■ 탄소저감 ESG 학교 숲 조성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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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삼척블루파워(주) 댓글 0건 조회 2,339회 작성일 22-05-16 14:33본문
□ 삼척블루파워(사장 옥인환)와 포스코에너지(사장 정기섭)는 5월 11일 수요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(인천지역본부장 신정원)을 통해 탄소저감 ESG 학교 숲 준공식을 가졌다.
□ 탄소저감 ESG 학교 숲은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저감 및 녹색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, 강원도 삼척시(심원섭 부시장) 정라초등학교(교장 홍성윤)가 1호로 선정되었다.
□ 준공식에는 강원도 삼척시 심원섭 부시장, 포스코에너지 이전혁 부사장, 삼척블루파워 옥인환 사장,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정원 본부장, 정라초등학교 홍성윤 교장이 참석하였으며, 학교 숲 묘목 식재도 함께 진행하였다.
□ 산림청과 국립산립과학원 연구에 의하면 자작나무와 대나무가 탄소 흡수량이 다른 나무에 비해 월등히 많이 흡수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, 이번 사업으로 자작나무와 대나무 등 1,200그루 이상이 557평 부지에 심어져 연간 6,706kg 이상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.
□ 포스코에너지 이전혁 부사장은 “기관 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친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숲 1호를 준공하게 되어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.”고 전했다.
□ 삼척블루파워 옥인환 사장은 “탄소저감과 에너지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”며 “향후에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정원 본부장은 “학교 숲 조성에 협력해주신 강원도 삼척시청, 포스코에너지, 삼척블루파워, 정라초등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친환경 경영과 미래세대의 성장에 맞추어 ESG 사회공헌활동에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”고 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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